대한태권도협회, ‘온라인 화상교육 활성화 TF’ 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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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09 [09:43]

▲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KTA)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권도장을 위해 실시한 KTA 온라인 화상교육 활성화 TF의 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TA 강사진으로 구성된 ‘KTA 온라인 화상교육 활성화 TF팀’은 코로나 확산세가 심화 되던 지난 3월 30일 첫 회의에서 태권도장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강의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한 지식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온라인 화상교육을 총 2기(1기/4.5.~10, 2기/4.17.~5.14)에 거쳐 시행됐다.

 

3개월 가까이 이어진 본 화상교육은 태권도장 지도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밤 9~11시 경 ZOOM 화상회의 방을 개설하여, 코로나 19 대응 방안으로 첫째, 정부지원 활용 방안, 두 번째 태권도장 환경관리, 세 번째 지도방법, 네 번째 수련편람 등 주제별 강좌를 무료로 진행했다.

 

또한 강의종료 후 정부의 태권도장 지원 사항, 신청방법 등에 관한 토론을 나누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도자들이 밀접 소통하며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격려의 시간도 마련하는 등 총 42,652명이 본 강좌에 직, 간접적으로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94%가 교육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KTA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TF팀의 활동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최창신 회장은 단장 외 9명의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KTA는 온라인 화상교육 활성화 TF팀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비대면 강좌 및 지도자와의 온라인 소통 방안을 마련해 많은 지도자가 KTA에서 제공하는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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