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문화ㆍ관광ㆍ스포츠 3대 서비스산업 중점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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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6-07 [19:57]

▲ 무예신문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콘텐츠)ㆍ스포츠ㆍ관광 분야의 비대면(Untact) 전환 등의 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이들 서비스 산업 간의 융·ㆍ복합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을 보완할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의 한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5월 26일 경남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의 거점공간이 될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가 문을 열었고, 이튿날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경남 스포츠산업 육성 지원센터'가 개소했다.

 

또한 6월중 경남 관광정책을 책임질 경남 관광재단이 출범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남의 산업ㆍ경제현안을 총괄 컨트롤할 경제진흥원이 7월중 개원하면 관광ㆍ문화ㆍ스포츠 산업과 이들을 융복합시킬 거점기관 구축이 최종 완성된다.

 

특히 경남은 따뜻한 기후와 우수한 시설 인프라로 인해 동계시즌(11.20~3.31) 최적의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5년(15년~19년) 동안의 방문 스포츠팀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연평균 7.7%)를 보이고 있다. 경남은 이러한 전지 훈련팀을 유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남스포츠육성지원센터’를 통해 스포츠 산업을 새로운 지역산업으로 육성해서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스포츠빅데이터 플랫폼, 스포츠관광자원 활용, 스포츠산업 전문 인력양성 및 창업 플랫폼의 구축을 통해 스포츠 빅데이터, 관광, 재활을 하나로 묶어서 취업에서 창업까지 이르는 원스톱으로 지원 체계를 만들어 경남의 스포츠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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