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11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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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0:34]

▲  무예신문


전라북도가 오는 7월말 열릴 예정이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전라북도는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체육회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를 11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역시 연기했다.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진행되는 태권도대회의 특성상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성이 크고 해외 선수단의 참가 어려움이 예상되기에 내린 결정이다.

 

이에 전라북도는 11월로 연기되는 대회도 코로나19의 국내 및 전 세계 감염 발생 추이 등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대회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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