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고단사 심사 재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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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01 [15:02]

 © 무예신문


국기원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0년도 제1차 고단자 심사(이하 고단자 심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연기했다.

 

국기원은 지난 3월에 시행할 예정이던 제1차 고단자 심사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국기원은 고단자 심사의 연기 결정에 의한 후속조치로 심사수임단체인 대한태권도협회는 물론 시도태권도협회(심사재수임단체)와 응시자들에게 통보했다.

 

이번 연기 결정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정부가 수도권 방역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고, 전국 각지에서 응시자가 참가하는 고단자 심사의 특성상 확진자가 발생하면 연쇄 전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다음 달에 진행하려던 ‘제2차 고단자 심사’ 역시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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