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헬스케어 참한삼, 장애인태권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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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01 [10:25]

▲ 무예신문

 

우리헬스케어 참한삼(대표 최연희)은 국기(國技) 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이 2020 도쿄패럴림픽을 준비하는데 일조하고자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위치한 KTAD 사무국에서는 후원협약식이 열렸으며 우리헬스케어 최연희 대표와 손우섭 CTO가 참석했으며, KTAD는 장용갑 회장, 박성철 실무부회장, 이환선 이사 등이 참석했다.

 

KTAD 장용갑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다. 이렇게 민간기업에서 나서 후원을 한다고 하니 감사하다. 패럴림픽이 연기된 시점에서 선수들의 사기도 많이 떨어졌을 것 같은데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한국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이 지원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우리헬스케어 최연희 대표는 “2018년에 인연을 처음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단순히 사업적 측면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해 내어놓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하길 바란다”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

 

우리헬스케어는 30여년간 금산에서 인삼가공을 하며 2대에 걸쳐 홍삼과 흑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삼 농사부터 홍삼과 흑삼이 만들어지는 가공과정까지 관리되는 ‘참한삼’이란 브랜드를 통해 세계 각국에 국내를 비롯해 해외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우리헬스케어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한체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경기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18년에는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등 체육인들을 위한 후원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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