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STV 컨소시엄, ‘스포츠서울’에 투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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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31 [20:35]

기업회생 절차를 밟던 스포츠서울이 활로를 찾았다.

 

스포츠서울은 5월 27일 서울신문STV 컨소시엄과 투자계약을 했다. 이후 스포츠서울은 ‘회생절차에서의 M&A에 관한 준칙’에 의거해 허가받은 M&A 추진 일정에 따라 매각공고, 인수의향서 접수 및 예비실사, 입찰제안서 접수 등을 진행했다.

 

스포츠서울은 “서울신문STV 컨소시엄을 최고가득점자로 선정하고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간 35주년인 스포츠서울은 서울신문STV가 제시한 계획안대로 기업회생 작업을 추진한다. 서울신문STV는 케이블TV와 인터넷매체를 운영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서울신문사와는 협력사 관계이다.

 

스포츠서울은 2004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지난해 1월 사명을 한류타임즈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2018년 3월 14일 지령 1만 호를 발행한 스포츠연예 분야의 명망 매체다.

 

이번에 스포츠서울과 M&A를 맺은 서울신문STV그룹은 지난해 한국정책신문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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