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년 전통 ‘보스턴 마라톤’ 코로나19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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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14:03]

▲ 사진: 보스턴마라톤 공식사이트 (무예신문)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취소됐다.

 

보스턴육상연맹은 5월 28일(현지시간) 9월 개최 예정이던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124년 역사상 처음이다.

 

올해 4월 20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9월 14일로 연기된바 있다. 보스턴 마라톤은 세계 4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 중 하나다. 안타까운 점은 보스턴육상연맹이 가을이 되더라도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되기 힘들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다.

 

보스턴육상연맹 톰 그릴크 CEO는 “참가자, 자원봉사자, 스태프, 관중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단, 보스턴육상연맹은 대회 참가자가 각각 42.195㎞를 완주하고 인증을 하면 메달을 발급하는 온라인 이벤트는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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