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이아름ㆍ장준 등 ‘일탈 행위’ 징계…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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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09:53]

▲ 무예신문


선수촌 무단이탈, 음주소란 등 일탈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징계가 내려졌다.

 

대한태권도협회(KTA)는 5월 27일 오후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일탈 행위로 물의를 빚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징계를 의결했다.

 

위원회는 2018년 12월 무단외출 및 음주 등 물의를 일으킨 장준, 김석배, 배준서, 박우혁, 서강은 등 5명에 대해서는 출전정지 2개월, 당시 지도자 6명에 대해서는 선수단 관리 소홀로 경고 조치했다.

 

또한 올해 3월 병원진료를 목적으로 외출하여 음주, 선수촌 복귀 후 소란을 일으킨 이아름은 출전정지 4개월, 안새봄, 김민정에 대해서는 출전정지 2개월, 이들과 함께 소란을 일으킨 명미나에게는 경고 조치했다. 지도자 5명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했다.

 

이와 같은 징계에 대해 체육계 일각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는 대회가 없는 최근 상황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조치가 아니라고 비판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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