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반부패실무추진반 운영 ‘깨끗한 스포츠, 청렴한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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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10:23]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실무추진반을 운영한다.

 

체육회는 지난 5월 26일 서울 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기 청렴코치 발대식’을 갖고, 제1차 반부패실무추진반 회의를 열었다.

 

체육회는 최근 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 청렴도 취약 및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청렴코치로 구성된 ‘반부패실무추진반’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제1기 청렴코치는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직원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렴코치들은 반부패실무추진반의 일원으로 직원이 체감하는 반부패 사항에 대해 청렴 정책을 수립·시행을 지원하게 된다.

 

체육회는 청렴코치와 함께 청렴골든벨, 월별 청렴 퀴즈대회, 청탁금지법 위반 모의신고 훈련, 부서별 청렴의 날 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반부패 청렴 및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갑질 예방교육을 통해 조직 내 부당한 업무지시를 근절하고, 내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 제안 공모전도 실시할 예정이다.

 

반부패실무추진반으로 위촉된 청렴코치들은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렴 관련 건의를 하고 서로의 의견을 함께 모아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체육회는 청렴코치 제도 도입을 통해 부패 방지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적인 추진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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