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안정 속, MAX FC도 재개…무관중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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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09:53]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격투기 대회가 다시 시작된다. 로드FC에 이어 MAX FC도 경기 재개를 한다.

 

날짜는 7월 4일이고, 물론 무관중으로 개시한다. 7월 4일 대구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MAX FC 컨텐더리그 20 in 대구’가 열리는 것이다. 메인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0·안양 삼산 총관)와 이명준(20·대구 팀 SF)의 논타이틀 매치다.

 

이번 대회에는 챔피언을 비롯한 MAX FC 주축 선수들과 대구 소속 랭커들이 나선다.

 

김준화는 MAX FC 미들급 챔피언으로 MAX FC 최다 출전(9회)를 기록한 선수다. MAX FC 최초로 두 체급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 이명준은 랭킹 6위로 작년 MAX FC 19에서 프로 파이터로 데뷔했다.

 

MAX FC는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대회를 진행하는 스텝, 관계자, 선수, 선수 관계자 등 모두 발열 체크와 출입 기록 작성, 마스크 착용 지침을 지킬 것이다. 정부 지침을 지켜 코로나19 시기에 맞는 격투스포츠 경기 문화를 확립할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19 시국 중에 대회가 대구에서 열리는 점도 의미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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