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최영열 원장 업무 복귀, 상대방 오노균 후보 소송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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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09:34]

▲ 무예신문


국기원 최영열 원장이 업무에 복귀했다.

 

선거 당시 상대방 후보였던 오노균 후보는 5월 25일 최영열 원장 관련 소송을 취하했다. 소송 당사자인 오 후보의 국기원장 ‘직무정지가처분’소송 취하로 최 원장이 다시 원장 직을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거의 100일만의 업무 복귀이다.

 

오 후보는 “코로나19사태로 태권도가 위기에 직면했다. 소송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일이었다. 국기원을 현재 상태로 더 이상 놔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또, “기독교인으로서 많은 상담과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 원장께서 잘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업무에 복귀한 최 원장은 국기원을 제대로 개혁하고, 신뢰받는 국기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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