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홀리필드 NO! 더 센 상대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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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13:41]

▲ 사진출처 : 마이크 타이슨 페이스북 (무예신문)

 

복귀를 선언한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대전 상대에 대한 코멘트를 했다.


타이슨은 자신과 붙는 상대가 에반더 홀리필드보다 더 이름 있는 선수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타이슨은 “많은 선수가 나와 대결하고 싶어 한다. 일주일 안에 계약을 할 것”이라고 했다.

 

타이슨의 현역 시절 전적은 50승 2무 6패이다. 20세의 나이로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2005년 은퇴를 선언한 타이슨은 이달 초 자신의 SNS에 훈련 영상을 올리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자선 경기 형태로 다시 링에 오를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복귀전 상대로는 최근 복귀를 선언한 홀리필드가 유력하게 거론되어 왔다. 타이슨은 과거 홀리필드와 2번 대결을 펼쳐 모두 졌다. 1996년 홀리필드에게 11라운드 TKO패, 1년 뒤 리턴매치에서는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는 기행까지 벌이며 패했다. 이때 '핵이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타이슨은 복귀전으로 버는 수익을 전액 자선 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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