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의 신’ 박승모, 종합격투기 프로 첫 승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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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10:21]

▲ 사진 : 로드FC (무예신문)


‘맞짱의 신’ 우승자 박승모가 위기를 극복하고 종합격투기 프로 첫 승을 거뒀다.

 

박승모는 지난 5월 23일 서울 잠실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1’에서 이성수를 판정승으로 이겼다.

 

우슈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이기도 한 박승모에게 MMA 프로 첫 경기는 쉽지 않았다. 베테랑 파이터를 만나 다소 고전했다. 그러나 위기를 침착하게 넘겼다. 그로기 상태가 왔지만 연습한 대로 경기하며 상대에게 더 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

 

첫 데뷔전을 무사히 끝낸 박승모는 목표가 확실하다. 우슈에서 정상에 올랐듯이 ROAD FC에서도 챔피언이 목표다.

 

박승모는 “챔피언까지 올라간다고 확신한다. 맞짱의 신 우승해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는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프로 MMA 시합 나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대한우슈협회와 경남체육회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감사하다”며 “앞으로 전국체전 얼마 안 남았다.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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