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7월 시즌 재개 움직임…장소 ‘디즈니월드’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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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24 [18:28]

▲ 무예신문


미국프로농구(NBA)가 7월 시즌 재개를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다.

 

NBA 대변인 마이크 배스는 “NBA가 7월 말 리그 재개를 위해 월트 디즈니 측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NBA는 루디 고베어(유타 재즈)가 확진을 받으면서 지난 3월 12일 리그를 중단했다. 이 과정에서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에서 경기를 개최하는 계획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퍼졌다. 디즈니월드는 무관중 경기로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를 받은 곳이다.

 

디즈니월드에는 농구 코트 3개면이 있다. 호텔 시설도 있다. 리그가 재개되면 경기와 연습, 선수들의 숙박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미국의 4대 프로스포츠는 모두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중단되거나 개막을 연기한 상태다. 이 중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7월 개막을 목표로 잡은 채 일부 구단에서는 스프링캠프 훈련장 시설을 개방한 상태다.

 

NBA는 선수들을 소집해 자가 격리 기간 2주를 보낸 뒤 1∼2주 정도 개인 훈련과 2∼3주 기간의 트레이닝 캠프를 거쳐 시즌을 재개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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