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조정위원장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 오는 10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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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23 [21:50]

▲사진 : 도쿄올림픽 공식사이트 (무예신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존 코츠 조정위원장은 지난 5월 21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사인인 뉴스코퍼가 개최한 인터넷 회의에서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최종 개최 여부가 오는 10월 상황에 때라 결정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존 코츠 위원장은 “우리는 큰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다시 연기할 수는 없고, 코로나19 백신이 없는 상태 또는 전 세계에 충분히 보급되지 않는 상태를 상정해야 한다”며 “올해 10월까지도 봉쇄 조짐이 보이면, 대회 개최에 관한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기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내년 도쿄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선수촌격리, 관객 제한, 언론사의 공동취재구역 격리 등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IOC와 일본 정부는 오는 7월 열릴 예정이었던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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