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코로나19 예방 특별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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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16 [17:37]

▲ 한국체육산업개발 사진제공 (무예신문)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방역은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15개 건물 등 다중이용시설의 재개장을 대비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올림픽수영장과 올림픽스포츠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장기휴관을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특별방역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발표에 따른 해당 시설물들의 재개장을 위한 사전조치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전면적인 특별방역 시행에 앞서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등 시설물의 방역 대응상황 점검에 나선 김사엽 대표이사는 소관부서 전 직원 및 노조위원장 등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소독작업을 직접 실시했다.

 

올림픽수영장,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일산올림픽스포츠센터,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등 4개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운영재개 방법을 조율해 왔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오는 18일부터 골프, 헬스 등 일부종목에 한해 ‘강습장 속 거리두기’, ‘열화상카메라 체온측정 및 입장객 명부작성’ 등 생활방역조치를 강력히 이행하며 단계적으로 재개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사엽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관전체의 방역대응체계를 상시점검해 국민들이 안전한 최고의 시설물 유지ㆍ관리를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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