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내달부터 강화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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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15 [16:37]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박성철 실무부회장, 이환선 이사가 권태성 감독, 이경석, 이선미 코치, 김민성 트레이너에게 임명장을 건네고 있다. © 무예신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진행하지 못했던 2020년도 청각장애인 국가대표선수단의 강화훈련을 다음달 8일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목표는 오는 10월 그리스에서 개최 예정인 ‘2020 세계농아인태권도선수권대회’의 종합우승이다.


KTAD의 청각 국가대표 선수단의 1차 훈련지는 경남 통영이다. 체력훈련에 방점을 두기 위한 선택이다.

 

청각선수단 권태성 감독은 “선수들이 오랜만에 합동훈련에 나서 체력부분이 약점으로 보인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바닷가인 통영에서 집중 체력훈련에 나설 계획이다”며 “체력이 어느정도 목표에 올랐을 때 전문훈련과 병행하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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