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 001 대진 확정, 화끈한 타격가 유망주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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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5-15 [10:34]

▲ 무예신문


ROAD FC(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야심차게 준비한 ARC 001(AfreecaTV ROAD Championship)의 대진이 확정됐다.

 

총 10경기로 치러지는 대회에는 20명의 파이터가 케이지에 오른다. 먼저 메인이벤트는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35, IB GYM)과 배동현(35, 팀 피니쉬)의 경기가 장식한다. 현직 보컬 트레이너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허재혁이 데뷔전 이후 오랜만에 승리를 노리고 있다.

 

코메인 이벤트는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3, 팀 파이터)과 ‘낭만 주먹’ 김세영(30, 팀 코리아MMA)이 대결한다. ROAD FC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파이터로 난딘에르덴은 복싱 실력, 김세영의 경우 웰라운더 스타일이다.

 

최근 로드FC에서 제작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 우승자 박승모(27, 팀 지니어스)와 준우승자 신윤서(17, 남양주 팀파이터)의 출전도 눈에 띈다. 박승모는 이성수, 신윤서는 김산과 대결이 예정돼 있다.

 

박승모는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차지한 강자로, 맞짱의 신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며 우승했다. 신윤서는 만 17세의 어린 파이터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성장하며 준우승까지 차지해 로드FC 프로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윤서와 대결하는 김산(19, 최정규MMA)도 굽네몰 ROAD FC 057에서 데뷔, 54초 만에 승리해 주목해야 할 선수다.

 

ARC 001은 5월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의료진이 현장에 항시 대기하며 출입하는 모든 스태프 및 선수, 지도자들은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출입 시 체온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도 필수이며 출입하는 인원들의 좌석도 1m 이상 간격을 유지한 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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