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자 코로나19 확진, UFC 거짓 해명으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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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5-10 [18:26]

▲ 사진: 베우둠 인스타그램 캡쳐 (무예신문)


UFC가 거짓 해명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9일(이하 한국시간) 호나우두 소우자(41, 브라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UFC 249 출전이 취소됐다. 소우자 뿐만 아니라 그의 코칭스테프 2명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UFC 249는 다음날인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있는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

 

문제는 UFC의 해명이었다. UFC는 소우자의 출전 무산을 발표하면서 “소우자와 그의 코칭스테프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보호장구 착용 등이 포함된 UFC 안전수칙을 충실히 따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브라질 출신 파이터 파브리시오 베우둠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소우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마스크조차 쓰지 않고 있었다. 베우둠은 논란이 커지자 이 동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UFC가 흥행에 눈이 멀어 대회를 강행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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