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태권도 동문 ‘글로벌 온라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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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기자
기사입력 2020-05-08 [16:55]

▲ 무예신문


용인대학교에서 태권도를 수학한 동문들이 5월 2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글로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다음 세미나는 5월 16일이다.

 

4개 대륙에서 지도자 14명, 교육생 500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의 국적은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스, 슬로바키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등으로 다양했다.

 

독일과 20년 동안 태권도 문화교류를 해온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동문들과 용인대 타이곤태권도시범단 동문들이 ‘글로벌 온라인 태권도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고, 세미나에 대한 호응은 컸다.

 

세미나 주최와 발제는 한국, 독일, 미국, 캐나다, 호주의 지도진이 맡았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유럽 및 해외 태권도 지도자와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기 때문에 사기 진작 차원에서 각광을 받았다.


우리나라 세미나 주최자들은 독일에서 3개월 동안 인턴과 특강 강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지도진은 ▲독일팀 장재희(81학번), 조인용(99학번), 김승범(14학번) ▲캐나나팀 박윤식(06학번) ▲미국팀 김대륭(99학번) ▲한국팀 강영민(96학번), 최호영(10학번), 김철준(03학번), 조선용(98학번), 배인욱(10학번) 등이다.

 

한국팀 강영민 지도자는 “유럽과 세계에 있는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즐거운 마음을 주고 삶의 활력을 주자’라는 취지로 독일에 있는 용인대 동문들과 세미나를 기획했다. 이 같은 취지에 부응한 동문들이 모이게 됐다”고 했다. 이어 “온라인을 통해 정통적인 운동방식도 지도하고, 삶의 희망과 기분전환은 물론 활력이 생기도록 여러 가지 신나는 보조운동도 준비해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회 세미나의 호응에 힘입어 2회 세미나는 오는 5월 16일 오후 10시에 열린다. 2회 세미나에는 12개국에서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 모여서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자!’로, 4대륙 14명의 지도진들이 500여 명의 참가자들과 건강한 글로벌 태권도 우정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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