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2020년도 태권도시범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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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08 [12:07]

▲  무예신문


국기원이 ‘2020년도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을 공개 모집한다.

 

국기원은 지난 1월 9일 시범단 비상근 단원 모집에 착수했지만 코로나19로 확산 우려에 따라 공개 모집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이번 모집분야는 시범단의 상근직인 코치와 단원, 운동처방사, 비상근직 단원이다. 먼저 시범단의 국내외 파견, 기술훈련 및 지도 등을 담당하는 코치의 경우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 태권도 사범 자격, 생활스포츠지도사(태권도) 2급 이상 자격을 취득하고, 해당 분야의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시범단 최초로 모집하는 운동처방사는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거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의 자격 취득자 중에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또는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의 자격증 소지자로,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시범단 단원은 상근직과 비상근직이 동일하게 만 19세 이상(2001년 3월 1일 이전 출생자)으로 국기원 태권도 유단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시범단 코치와 단원, 운동처방사 등 상근직의 접수마감은 오는 5월 20일 오후 1시까지, 비상근직 단원은 5월 22일오후 1시까지로 신청은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선발전형은 모집분야에 맞게 3단계로 평가를 실시하며 특히 시범단 단원의 실기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 평가 체계를 도입했다.

 

자세한 사항 및 지원방법은 국기원 누리집(www.kukkiwon.or.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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