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엽 교수,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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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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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김사엽(63)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김사엽 대표이사의 임기는 5월 6일부터 2023년 5월까지 3년이다.

 

김사엽 교수는 공개공모에 응모해 월등한 성적으로 1순위자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선정됐으며, 청와대 인사검증을 통과해 최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임명됐다.

 

김사엽 신임 대표이사는 체육행정학을 전공했고 체육시설관리학의 학문영역을 개척한 선구자이다.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학처장, 사회교육원장, 평생교육원장, 사회체육학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의위원, 법무부 국적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스포츠학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심의위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상임 선임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식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행사규모는 최소화했다.

 

이날 김사엽 대표이사는 “창조적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혁신경영,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가치 기능 강화,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직운영, 인프라를 활용한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효율적인 올림픽시설물 유지 및 관리 방안 마련 등 다섯가지의 사항에 역점을 두고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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