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7월 중순 재개 예정, 스포츠계 다시 기지개 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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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04 [10:33]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는 무관함 (무예신문)


LPGA가 “7월 중순 LPGA 투어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LPGA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미시간, 오하이오, 뉴저지에서 시즌을 다시 시작하면 각 주에서 상황이 개선 될 것”이라고 했다. 오하이오에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예정된 마라톤 클래식이 7월 23~26 일에 개최 예정이다.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선수들은 출전 대회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된다”며, “세부 계획을 만들고 있다. 선수뿐 아니라 관계자, 지역 주민 모두에게 안전한 대회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매 대회 45일 전에 갤러리 입장과 프로암(골프에서, 아마추어들이 프로 선수들과 짝이 되어 정규 프로 경기에 나서는 대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완 커미셔너는 LPGA투어보다 규모가 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한 달 일찍 투어를 재개하는 것은 보고 배울 기회가 생기는 것도 이점이라고 했다. 또, 대회 취소로 인한 시즌 축소는 LPGA투어 재정에 큰 타격이라는 사실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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