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핸드볼 최종예선 내년 3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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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26 [17:04]

▲ 무예신문


코로나19 사태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남녀 핸드볼 최종예선 일정이 발표됐다.


국제핸드볼연맹(IHF)는 4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쿄올림픽 남녀 최종 예선대회를 2021년 3월에 치른다"고 밝혔다.

 

원래 남자부 최종 예선은 금년 4월, 여자부는 지난달에 개최했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최종예선도 같이 미뤄졌다.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은 이미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상태다. 남자 대표팀은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예선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대표팀은 노르웨이, 브라질, 칠레와 리그전을 치러 2위 내에 들어가면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다.

IHF는 7월 루마니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20세 이하 여자 세계선수권대회를 12월 2일로 연기했고, 8월 크로아티아에서 개회하려던 18세 이하 세계선수권은 9월 29일로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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