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사회, 코로나19 백신 개발 없이 올림픽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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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25 [20:40]

▲사진 :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무예신문)


요코쿠라 요시타케(橫倉義武) 일본의사회 회장이 “백신이 개발되지 않으면 올림픽은 열 수 없을 것이다”고 아사히신문과 인터뷰 했다.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현재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어 내년 개최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요코쿠라 회장은 일본 정부가 4월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한 것이 감염 증가를 막는 효과가 있었다고 평하면서도 “더 빨리하는 편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요코쿠라 회장은 일본 정부가 초기에 유전자 증폭(PCR) 검사 대상을 중증 환자로 한정한 것에 관해 “경로를 추적이 안 되는 감염자가 절반 이상이 된 시점에 방침을 전환했어야 한다. 다수를 검사해 양성인 사람을 격리하는 방침으로 바꿨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사회는 집권 자민당이나 아베 정권에 호의적이지만, 코로나19에 관해서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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