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다음달 10일 대회 개최…퍼거슨 vs 개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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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25 [20:36]

▲ 사진 : UFC (무예신문)


5월 10일(한국시각) UFC 249가 열린다. UFC 249는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있는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대회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세계 랭킹 1위 토니 퍼거슨(미국)과 랭킹 4위 저스틴 개이치(미국)의 대결이다. 코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미국)와 도미닉 크루즈(미국)의 결전이다. 이 대결은 당연히 타이틀 매치다.

 

12연승 중인 퍼거슨은 SNS에 셀프 계체에 성공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출전 의지를 보였다. 그는 “언젠가 진행될 UFC 249를 위해 몸무게를 맞추면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했었다. 퍼거슨이 개이치를 꺾고 13연승 기록을 달성하며, 여세를 하빕과의 타이틀전까지 끌고 갈지 주목된다.

 

개이치는 MMA 통산 21번의 승리 중 18번을 KO승으로 장식했다. 개이치는 “퍼거슨은 챔피언으로 가는 징검다리에 불과하다”며, “최종 목표는 하빕과의 타이틀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도미닉 크루즈가 타이틀에 도전한다. 3년 만의 복귀로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밴텀급 챔피언인 헨리 세후도를 대적할 유일한 선수로 지목받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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