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사랑의 헌헐 운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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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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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임ㆍ직원을 비롯한 각 위원들이 헌혈 운동에 동참한다.

 

협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이 감소한 상황에서 응급 환자들의 혈액 수급을 돕고자 헌혈 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TA 최재춘 총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고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국가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태권도계가 앞장 서야 할 때라 판단하고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남2문 주차장에서 4월 23일, 5월 7일 2차례에 걸쳐 약 100여명의 임직원과 위원이 헌혈에 참가한다. 헌혈은 서울남부혈액원에서 나오는 헌혈 버스를 통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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