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먼 굿, 코로나19 이겨내…완치판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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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21 [14:13]

▲ 무예신문


UFC에서 활약하는 라이먼 굿(Lyman Good, 34)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전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 출신이기도 한 라이먼 굿은 4월 19일(한국시각) 열기로 되어 있던 UFC 249에서 베럴 무함마드와 대결할 예정이었다. 라이먼 굿은 코로나19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 있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UFC 249는 열리지 못했다.

 

라이먼 굿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알고 주변에 그 사실을 알렸다. 감염 후 일주일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자가 격리를 하면서 몸을 다스렸다”고 했다. 

 

라이먼 굿의 주변인들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인과 일부 코치진이 감염됐다. 라이먼 굿은 “코로나19는 개인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 모든 사람이 알게 했다.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음성 판정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라이먼 굿은 “나는 파이터다. 옥타곤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있다”는 의사를 표했다.


라이먼 굿은 UFC 이적 후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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