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없으면, 연기한 올림픽도 개최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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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20 [11:12]

▲  무예신문


코로나19의 백신 개발 없이는 내년으로 연기한 도쿄올림픽의 개최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에드버러대 글로벌 보건학과장인 데비 스리다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이 내년 7월까지 나오지 않는다면 도쿄올림픽 개최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영국의 공영방송인 BBC가 4월 18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스리다 교수는 “내년까지 백신이 나와야 올림픽이 개막이 가능하다. 효과가 좋고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의 백신이 요구된다”고 했다.

 

특히 일본의 코로나19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내년 올림픽도 정상적으로 개최되기 어려울 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무토 도시로 사무총장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누구도 알 수 없다”며 2021년 개최에 불안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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