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스포츠, 5월 개막 가능…단 무관중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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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20 [11:10]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5월 무관중 개막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세균 총리는 4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기조를 밝혔다. 정부는 4월 19일 종료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의 근간을 5월 5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제한이 완화됐다.

 

정 총리는 “안심할 단계는 절대 아니다”며, “야외 스포츠는 무관중 경기처럼 위험도를 낮추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의 무관중 개막을 언급한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읽은 것인지 프로야구도 4월 21일 이사회에서 개막일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작을 무관중으로 한 뒤 점진적으로 관중을 늘리는 방안이 현실적이라는 관측이다. 프로축구리그 역시 5월 중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가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를 밝힌 만큼 무관중 개막이 성큼 다가 온 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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