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다음달 14일 대회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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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17 [15:35]

▲  무예신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코로나 사태 중 처음으로 시즌 개막 일자를 발표했다.


KLPGA투어는 다음 달 14일부터 4일간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등 대부분의 스포츠 종목은 개막 일정을 전혀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KLPGA가 처음으로 개막 일정을 확정했다.

 

프로야구(KBO)가 4월 21일부터 연습경기를 시작하고 신규 확진자 추세 등을 감안해 21일 이사회에서 5월 1일 개막을 예정하고 있을 뿐이다. 정확하게 개막일을 정한 종목이 없는 셈이다.

 

KLPGA 챔피언십은 출전 선수를 144명으로 늘리고, 일몰 시각을 고려해 3라운드 2차 컷 제도(MDF)를 도입했다. 2라운드 성적으로 102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상위 70명이 최종라운드를 치른다. 컷 탈락 선수도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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