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K타이거즈 제로, ‘홈트 태권도’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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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16 [16:59]

▲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에 처한 태권도장을 지원하고, 집에서도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도록 태권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K타이거즈 제로’(이하 케타제로)와 태권도원 마스코트 ‘태랑ㆍ진진’이 함께하는 ‘태권댄스 배우기’를 4월 24일, ‘태권 퀴즈’를 4월 28일 유튜브에 공개한다. 태권트롯 나태주가 속한 케타제로는 각종 태권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실력파 태권도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태권트롯 나태주와 케타제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태권도 붐업을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4월 중, 케타제로와 태권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태권도 홍보와 태권도장 지원 등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에서도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와 태권도를 결합한 ‘홈트(홈트레이닝)’, ‘집콕(집에서 콕)’ 콘텐츠도 제작한다. 유명 틱토커 사범져스와 함께 한 ‘진진&사범져스 태권도 수련편’을 비롯해, 1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 분야 유튜버 정봉길 트레이너(길브로)와 태권도&헬스를 활용한 ‘홈트레이닝 스트레칭’,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설명하는 ‘1분 태권도 배우기’ 등 태권도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태권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생활 유지 등에 태권도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태권도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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