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직원들과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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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14 [15:27]

▲ 무예신문


국기원 전갑길 신임 이사장이 직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전갑길 이사장은 4월 14일 오전 국기원 강의실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회의들과 회의를 한 후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전 이사장은 “국기원이 세계태권도본부로서 태권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태권도 가족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국기원으로 탈바꿈 시킬 것”이라고 했다.


전 이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업무에 충실히 임하면서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국기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데 지혜를 모으자”고 했다.  

 

이번 상견례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임식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전 이사장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갑길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3월 27일 선출됐고, 4월 3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이사장직을 승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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