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매’ 이재영ㆍ이다영, 흥국생명에서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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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4-14 [15:22]

▲ 무예신문


여자 프로배구의 간판 스타인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한 팀에서 뛰게 됐다. 두 선수가 한 솥밥을 먹을 팀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다.

 

이재영은 이미 흥국생명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4월 14일 자유계약선수(FA)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에게 3년 6억원(연봉, 옵션 포함), 이다영에게 3년 4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흥국생명은 2020년 FA 시장의최고 선수인 이재영을 확보한 데 이어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까지 영입하게 됐다.

 

2014년 이재영이 흥국생명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받았고, 이다영은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바 있다. 레프트 공격수인 이재영은 2016-2017, 2018-2019시즌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김연경과 함께 국가대표 주포이다. 이다영도 국가대표 팀에서 세터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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