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세계 챔피언 박승모, ‘맞짱의 신’ 우승…목표는 “로드FC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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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4-13 [11:05]

▲ 사진 : 로드FC (무예신문)


우슈 세계 챔피언인 박승모(27)가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우승자로 등극했다.

 

박승모는 지난 11일 밤12시 SBS Fil 채널을 통해 방송된 <맞짱의 신> 최종화에서 결승전 상대인 신윤서를 꺾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예선전부터 박승모는 인상적이었다. 우슈 세계 챔피언 출신답게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로드FC 선수 난딘에르덴과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았고, 토너먼트에서도 타격에서 클래스가 다르다는 걸 입증했다. 결승전에서도 신윤서를 상대, 타격에서 한 수위의 기량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


<맞짱의 신> 우승으로 로드FC 데뷔 기회를 얻은 박승모의 목표는 하나다. 로드FC에 정식으로 데뷔한 뒤 챔피언에 등극, 정상에 서는 것이다.

 

박승모는 “맞짱의 신 우승을 항상 생각했었고, 목표를 이뤄 기쁘고, 그 이상을 보고 도전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올라갈 것이다”며 “앞으로 잘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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