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2020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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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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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이하 대무협)가 2020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4월 9일 오전 10시 대무협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는 총 33명의 단체장 중 김의환, 허일웅 고문, 최종표 회장을 비롯한 11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당초 3월 개최 예정이던 1분기 회의가 코로나19 사태로 4월에 열리게 된 것이다.

 

회의는 성원보고에 이어 국민의례를 거쳐 인사말과 회의록 검토를 한 후 곧바로 회의 안건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1차 정기회의에서는 단체 간 MOU 체결 및 단합대회, 홈페이지 점검과 협회 홍보를 위한 SNS(카카오톡, 트위터 등) 활용 방안이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모바일 플랫폼 활용을 익히기 위해 4월 11일 토요일 10시 30분에는 전문가로 부터 교육을 받기로 했다.


또한 신규 회원이나 단체 영입에 대한 방법에 대한 재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학술세미나는 결정된 일정대로 4월 9일(3개 단체), 6월 11일(4개 단체), 9월 10일 (4개 단체), 11월 13일(4개 단체)에 진행하기로 했다. 오늘은 대한궁술원, 한국화랑도협회, 대한본국검예협회가 학술 발표를 했다.


전반기 하계워크숍은 개최의 4월 24일~25일 안동에서 전영식 회장이 주관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11월 13일~14일 남원에서 원유훈 회장이 진행하는 워크숍은 그대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일선 도장과 체육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참석 단체장들은 온라인과 SNS를 활용한 정보, 교육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제적인 협력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해법을 찾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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