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태권도협회, 회원도장 재택 수업 ‘홈 트레이닝’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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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08 [14:14]

▲ 태권도 홈 트레이닝 영상 캡쳐 (무예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태권도장에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들을 위해 3월 30일부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재택 태권도 수업을 개발했다. 협회가 제작한 홈 트레이닝 태권도 수련법을 회원도장에 보급하고 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태권도장 98%가 2개월째 문을 닫은 상태라고 했다. 김 회장은 운동량 부족으로 비만율이 높아진 수련생들이 태권도 수업을 이어가며 기초 체력을 유지, 향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홈 트레이닝을 제작했다고 했다.

 

특히 잊어버릴 수 있는 태권도 동작을 상기 시키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겨냥한 프로그램이라고도 했다. 이번이 학부모들에게 태권도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학에 맞춰 일선도장이 개관 할 때 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전통 태권도 동영상도 만들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한 태권도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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