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9월 개최 확정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08 [14:11]

▲사진 :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무예신문)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9월에 열린다. 이번 선수권 개최는 코로나19로 인해 두 번이나 연기가 된 바 있다.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4월 7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제안한 ‘하나은행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9월 개막(부산 벡스코 개최)안을 부산시가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두 차례 대회가 연기됐지만 9월에는 부산을 널리 알리고,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휴식을 주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선수 출신인 유승민 공동 조직위원장(IOC 선수위원)은 “9월 개최에 맞춰 전문 인력 및 자원봉사자 확보 계획을 다시 수립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남녀 72개국이 참가하는 단체전이고, 국내에서는 첫 개최이다. ITTF는 북한의 참가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