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반다비체육센터’ 공모… 개소당 최대 4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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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4-06 [11:15]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0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이하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추가 공모한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유산 창출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따라 ’25년까지 150개소 신규 건립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개소당 30억 원에서 40억 원을 3년에 걸쳐 정액 지원하고, 체육관형, 수영장형, 종목특화형 모델 중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선택해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30개소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30개소를 지원하는데 이중 18개소는 지난 공모를 통해 미리 선정했다. 이번 추가 공모는 나머지 12개소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기초(광역)자치단체가 할 수 있다. 건립 지원 대상지 선정은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문체부는 “일상에서 체육을 즐기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시·군·구 단위로 건립하면 장애인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하되, 비장애인들도 함께 활용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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