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기원 신임 전갑길 이사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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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04 [17:07]

▲ 무예신문


국기원 전갑길(63) 신임 이사장이 4월 3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았다.

 

전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5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사장에 선임된 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만 남겨 놓은 상태였다. 전 이사장 선임 전 까지 국기원은 8개월여 가량 이사장이 공석이었다. 문체부의 승인을 받음에 따라 신임 전 이사장은 공식적인 이사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전 이사장은 당선의 변에서 “선출해주신 이사님들과 후보들께 감사드린다”며,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이사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었다.

 

전갑길 이사장은 태권도인 출신으로 정치인과 관료 경력을 가지고 있다. 16대 국회의원과 광주 광산구청장을 지냈다. 지난해 10월 국기원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현재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국기원의 입지를 어떻게 정립시켜 놓을지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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