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대회, ‘코로나19’로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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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4-03 [12:14]

▲  사진 : 윔블던 공식홈페이지 (무예신문)


100년 넘는 역사의 윔블던 테니스대회도 결국 코로나19에 무릎을 꿇었다.


1·2차 세계대전 영향으로 두 차례(1915~1918년, 1940~1945년) 중단된 게 윔블던이 취소된 유일한 사례다. 현재 5월 예정이던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도 9월로 연기된 상태다.

 

WTA 투어 스티브 사이먼 회장은 “대회 취소로 업계가 타격을 받는다”고 했다.


코로나19 여파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각 대회들은 예산, 스폰서 및 대회장 계약, 연기 시점 등에 따라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다.

 

대회 수의 감소는 당연히 선수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스폰서십을 받는 상위 랭커들은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겠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경제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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