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운동’으로 우리 모두 건강하게…문체부, 운동영상 매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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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14:07]

▲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집콕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체육 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집콕운동’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요”라는 표어 아래 캠페인을 진행한다.

 

‘집콕운동’은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방법과 운동 수칙을 안내하고 전문가의 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우선 매주 체력인증센터의 운동 처방사가 영상을 통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소개한다. 또한 양학선, 신수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국민체조를 직접 시연한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들이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운동 상담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국민 누구나 국민체력인증센터 누리집(http://nfa.kspo.or.kr)을 통해 집에서 가까운 체력인증센터를 지정해 신청하면 운동처방사가 온라인으로 맞춤형 운동을 상담해준다.

 

또한 ‘집콕운동’을 주제로 대국민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영상의 전달력, 운동 자세의 정확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 우수 영상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집콕운동’을 주제로 유명 선수들의 도전을 이어가는 캠페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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