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태권도 출전권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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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13:48]

▲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경기 모습 (무예신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은 210개국 회원국 협회로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에 관한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

 

2021년 7월 23일로 개막일이 정해진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종목은 남녀 4체급씩 총 8 체급 128명이 출전한다. 현재까지 올림픽 랭킹, 그랜드슬램 챔피언 시리즈 랭킹, 아프리카ㆍ오세아니아ㆍ팬암 대륙 선발전을 통해 87명의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한 상태다. 전체 출전 선수 중 65% 이상의 선수가 선발된 상태다.

 

태권도는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가 속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 출전권을 배분한다. 현재 42개국으로 배분된 쿼터는 자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세계연맹은 이를 각 국가협회에 통보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차례 연기한 아시아와 유럽 대륙 선발전은 가능한 올해 안 또는 내년 초에 진행할 방침이다. 정확한 선발 날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 10월 14일부터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와 11월에 열리는 멕시코 칸쿤 그랑프리 파이널은 예정대로 개최한다.

 

내년 5월 중국 우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도쿄올림픽 이후인 10월경으로 연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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