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PGA도 선수 생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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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30 [16:14]

▲  무예신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선수들에게 생계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생계 타격을 만회해 주기 위해서이다.

 

3월 29일(한국시각) 미국 PGA 투어는 현재 페덱스컵 순위를 기준으로 선수 당 최대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를 지급한다고 공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1위부터 30위 선수들은 최대 10만 달러를 받을 수 있고 60위까지 선수들은 7만 5500달러를 받는다는 것이다. 페덱스컵 150위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이는 코로나19 때문에 PGA 투어가 중단되면서 발생한 일부 선수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 올해 지급 될 페덱스컵 상금을 미리 주는 방식이라는 것이 PGA측 설명이다.

 

현재 페덱스컵 1위인 우리나라의 임성재(22)는 1위로 시즌을 마치면 보너스 1,500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를 제외하고 상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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