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귀국, ‘코로나19’ 여파 영국 프리미어리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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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29 [22:03]

▲  무예신문


손흥민(28·토트넘)이 한 달도 안 돼 귀국했다. 팔 부상으로 국내에서 수술을 받고 영국으로 갔던 손흥민이다. 코로나19 현지 확산으로 프리미어 리그가 중단되자 귀국 행을 택한 것이다.

 

손흥민도 국내에 온 이상 다른 유럽 발 입국자와 다름없이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토트넘은 구단 원격 훈련 프로그램으로 손흥민의 실시간 훈련 및 재활을 지휘한다.

 

손흥민은 영국 도착 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2주간 자가 격리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코로나19로 영국 내 감염자가 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중단이 된 상태다. 런던 외곽에 있는 토트넘의 훈련센터도 폐쇄됐다. 이 때문에 손흥민은 국내 복귀를 결정한 것이다. 아무래도 유럽이나 영국보다는 한국의 방역 상황이 낫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재활에도 국내 환경이 유리할 것임에 분명하다. 프리미어 복귀는 리그 재개와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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