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대회 연기, IOC도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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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28 [22:10]

▲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무예신문)


일본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의 연기와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외신들은 28일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요미우리TV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회의 내년 개최 시기에 대해 “다음 주에는 어느 정도 결론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쿄올림픽 연기는 누구 하나의 책임이 아니다”며 “도쿄와 조직위원회, 일본 정부, 그리고 IOC도 책임이 있다”고 했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7월 개막 예정이었으나,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일본 NHK는 올림픽 1년 연기로 경기장 등 시설의 유지·보수 등 손실액이 6,400억엔(약 8조원)에 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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