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사무처, 태권도장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가 -가 +

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6:44]

 ©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 최재춘 사무총장과 사무처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장들을 위해 성금 575만원을 기탁했다.

 

최재춘 사무총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태권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국의 태권도장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직원들과 성금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 18일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도장지원 TF팀’을 구성하고 총 7억 5천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 시도지부를 통해 전국의 태권도장에 예산지원 및 도장 홍보를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지난주 한국실업태권도연맹과 김영훈 회장이 각 1천만원, KTA 도장지원 강사들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 26일에는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10명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태권도 유관 기관과 태권도인들의 성금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