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기도체전ㆍ장애인체전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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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15:08]

▲ 무예신문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5월 개최 예정이던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체전이 아쉽게 연기됐지만, 보다 철저한 준비로 108만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향후 코로나 확산 진정에 따라 대회 개최 결정에 신속히 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겠다”는 각오이다.

 

한편 고양시는 9월 열리는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9월 18~21일)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9월 24~25일)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통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기간 고양시스포츠브랜드(SC Gpyang) 상품관 운영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스포츠산업 육성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관내 중소업체의 판로개척 및 인큐베이팅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7년 3월 런칭한 고양시 스포츠브랜드는 2번의 공모전을 거쳐 19개 업체 81개 상품이 고양체육관 내 상품관에서 전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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