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에 남자프로농구 시즌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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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13:50]

▲사진 : DB프로미 (무예신문)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남자 프로농구(KBL)도 시즌 종료를 선언했다. 2019-20시즌은 원주 DB와 서울 SK의 공동 1위로 끝나게 됐다.

 

KBL은 3월 24일 오전 KBL 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2019-20시즌 프로농구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도 치르지 않는다.

 

팀당 최대 1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시즌을 마치는 전대미문의 리그 일정이 발생한 것이다. 원주 DB와 서울 SK 두 팀은 28승15패 동률을 기록 중이었다. 3위는 안양 KGC 인삼공사였다. 

 

KBL은 지난 2월 29일 전주 KCC 선수단이 투숙한 전주의 한 호텔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다는 것이 알려진 뒤 리그를 곧장 중단한 상태였다. 당시에는 4주 후에 리그를 재개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었지만, 현재의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이사회는 리그를 조기 종료하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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