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도쿄올림픽 불참 통보…IOC 4주 내에 결론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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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13:05]

▲  무예신문


캐나다가 7월 24일 개막 예정인 2020년 도쿄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발표했다. 물론 패럴림픽에도 불참의사를 밝혔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와 패럴림픽위원회(CPC)는 3월 23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보건기구(WHO)에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1년 연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연기로 인한 일정 조정 등 IOC가 치러야 할 복잡한 사항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내 놓았다.

 

COC는 올림픽 연기와 관련한 여러 문제를 잘 알지만 선수와 세계인의 건강이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에는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선수단을 보내지 않겠다고 했다.

 

IOC는 도쿄올림픽 연기를 포함한 세부 논의를 4주 내에 결론 내리겠다고 23일자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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